[청소년 아카데미] 한얼고 전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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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고 전세용
8시30분에 도착을해서 각 조를 배정받고 그 조의 친구들을 알아보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말 처음에는 정말 어색했는데 거기 상사분에 처음에는 모두 그런데 나중에는 정말 친하게 웃고 떠들것 이라고 해주셨다 처음에 개회식을 한 뒤 그 친구들의 꿈 희망 좋아했던것 등을 알아보았다
그 다음 첫 활동이 마쉬멜로우 첼린지 라는게임 이였는데 어느 외국의 한사람이 만들었고 그게 우리나라로 유행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4조였는데 거기서 2등을 하고 밥을 두번째로 먹었다 그 마쉬멜로우 첼린지라는 게임이 쉽겠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어려웠다.
그 뒤 식사를 마치고 우리가 사회 이슈가 되는 청소년 및 가정내 학생인권 침해 사례등을 기자가 되어 만들어 보았다 다른 조 들도 정말 열심히 신박한 내용들을 넣어 잘 만들었지만 우리 조가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 후 멘토 썜들과 함께 밖으로 나가서 학생인권을 침해하는 것들을 반대하는 ucc를 만들었다 정말 쪽팔렸지만 친구들과 많이 친해진 계기가 된 것 같다. 그 뒤 어떤 퀴즈에서 1등으로 맟춰서 우리가 저녁도 1등으로 먹었다.
그 뒤 멘토 선생님과 진솔한 이야기와 학업에 대해 여려 조언들을 듣고 한번 더 진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이날의 마지막 스케줄인 동시에 모든 아이들이 기다린다 해도 과언이 아닌 레크레이션을 진행 하였다. 이때 강사님이 말재주가 좋으셔서 재미있었던거 같다. 그 후 이건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친구들과 새벽 4시까지 놀다가 씻고 잤다 일반 수련회를 가면 이런건 생각도 못할일 인데 정말 잠 자는 시간에 대해선 free해서 이런 부분에서 정말 최고였던거 같다.(정말 좋아요)
그 뒤 다음 날에 일어나 밥을 먹고 숲속에서 같이 시를 배분받고 그 시를 우리가 한번 재창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거기에 우리는 꽃들도 붙이고 이쁘게 꾸몄다. 이것 물론 우리가 제일 잘한거 같다. 그런데 정말 더웠다.이 활동은 좋았지만 날씨부분까지 고려해준다면 정말 좋을거 같다.
그리고 우리 수련회의 마지막 활동인 에코백을 받아 그림을 그렸다. 아마 그 에코백은 해외로 전달된다고 들었던거 같다.
그뒤 부모님들이 오시고 우리가 이때까지 한 모든 작품들과 ucc등을 같이 보았다 그리고 이 모든 활동을 하면서 소감문을 적었는데 좀 줄였으면 좋겠다 뭐 이것 말고는 다 정말 좋았던거 같다. 하루라는 시간이지만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고 정이들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