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카데미] 성모여고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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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여고 이혜민
7월13일 7월14일 이태석 청소년 아카데미에 참가하였다.
처음 이곳에 올때 긴장하며 여기서 무었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왔다.떨리는 마음으로 앉았다.
행사가 진행되고 자기소개 시간이 되었다.
그땐 조 친구들을 다 처음 봐서 어색하였다.
자기소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너무 떨리고 어색했다.
이 자기소개 행사 다음 마시멜로우 첼린지를 하였다.
여기서 어떻게 최대한 마시멜로우를 높이 쌓아 올릴까라는 생각을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친구들과 친해진 것 같다.
아 이때 테이프로 고정만 잘 했었어도 진짜 1등 할수 있었는데... 아쉽다.
이후 밥먹고 휴식을 취한뒤 다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시간에 학생 인권에 대해 토론하여 기사쓰고,대책을 쓰고,UCC를 찍었다.
난 인권에 대한 문제에 대해 토론 힐때 되게 보람을 느낀 것 같다.
다시 한번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대망의 UCC찍기 나는 이게 매우 재미있고, 조금 남아있는 어색한 사이가 없어지게된 아주 뜻깊은 활동이 었다.
친구들과 인권에 대하여 연기 하며 인권침해 받는 사람들의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 가해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그래도 가해자는 용서 할수 었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후 멘토와 상담을 했는데 생각보다 의미있는 시간이 었다.
또 레크레이션때 참...뭔가 재미있기도 하고,재미없기도 했던 시간이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다음날 아침부터 산책이라니 아주 힘들었다.
덥고 그 시쓰는 활동은 좋았지만 참 더웠다.
와서 전날에 한 활동들을 발표를 하고 시도 발표를 하였다.엄청 떨렸다.
이후 UCC를 봤는데 우리 조꺼가 틀리는 순간 엄청 부끄러웠다.
이렇게 모든 활동이 끝났는데 1박2일이 너무 짧았던것 같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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